윤주가 나오니까 보러 가야지.
봉준호 감독을 세상에 알린 영화. 개봉 직후 별 주목을 못받다가 관객의 입소문만으로 재개관을 이끌어 낸 작품. 박해천 교수는 이걸 가지고 무엇을 이야기할까? 아파트가 배경인 영화라서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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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명 : 플란다스의 개 |
(Barking Dogs Never Bite) |
감 독 : 봉준호 / Bong Joon-ho |
등 급 : 12세 관람가 |
출 연 : 이성재, 배두나, 변희봉 |
정 보 : 2000 | 110min | 한국 | 35mm | Colo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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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교 시간 강사인 윤주는 아파트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개짖는 소리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. 결국 윤주는 의심 가는 강아지를 옥상에서 던져버리고, 이 강아지 실종 사건은 무료한 시간을 보내던 동사무소 직원 현남의 손에 들어온다. 어느 때보다 열심을 쏟아 사건을 조사하던 현남은 결국 윤주를 범인으로 지목한다.
*후원│한국영상자료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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